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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2/02/28 이래서 양쪽의 상황을 들어봐야돼...
- 2012/02/11 기부 (1)
- 2012/02/10 중국 원소절(정월대보름)
글
이래서 양쪽의 상황을 들어봐야돼...
Free As The Wind...
2012/02/28 15:56
요즘 채선당 사건이랑, 지하철 국물녀가 이슈가 됐는데,
결국 네티즌과 언론이 한쪽 말만 듣고 몰아가며 상대를 마녀사냥 까지 하다가,
진실이 밝혀지면 누구하나 잘 못했다고 말 하는이 없네...
사실 채선당 사건도 임신한 여자의 말만듣고 욕을 해댔다가, 결국 발로 찬건 임신한 여자였고, (쌍방과실<?>)
국물녀도 자리를 뜬건 잘 못이지만, 결국 아이가 뛰어들어 부딪혔다고 진술하고 있고...
사실 이기사는 처음 보면서, 어느미친XX 가 대낮에 애 얼굴에 뜨거운 된장국 부어제키고 도망 갔겠나? 싶었는데,,,
아줌마는 자기도 피해자라고 느낄법 하다... 거짓이 없다면...
국물녀라고 이름 붙여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자체도 웃기고,,,
결국 사건이 터지면 자기 유리한 쪽으로 글을 쓰고 사람들을 믿게 만든다...
그러다가 걸리면.. 아니면 말고.. 하는식으로 대충 넘어가려 하고,,,
임신녀도 어느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과 아이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밝히겠다더니...
대질신문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럼 명예 내놔야 될꺼아냐!!!!
인터넷이 무섭다.. 네티즌들은 좀더 심도있는 관점에서 양쪽의 시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몰아 붙이기식 일방적인 전개는 워~워~
글
기부
Free As The Wind...
2012/02/11 10:16
신문을 읽다가 보니, 비온대지란 (대학생 연합 건축동아리(?) 라고 해야 할까...) 팀에서 소소한 재능기부를 한 기사를 보게됐다.
뭐 딱히 내가 누굴위해 헌신하며 봉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기사를 보면 왠지 흐뭇하고 좀 도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들은 길거리 노숙자에게 조금이나마 더 따듯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누에고치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고 한다.
이들의 행동에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겨울 서울역이나 시청 지하철역을 지나다니다 보면, 노숙자들이 추위에 떨며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곤하는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추위로부터 견딜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좋은 재능기부라고 생각한다.
나도 직접 뭘 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것을 보면 조금이나마 보탬은 되고 싶다..
내가 받은 행복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비 온 대지
글
중국 원소절(정월대보름)
Abroad
2012/02/10 11:11
이번 중국 출장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채 24간을 머무르지 못하고 다녀온다..
마치 천안서 대구갔다가 하룻밤 자고 올라온 느낌? 이랄까나...
그도 그럴것이 저녁에 출발하여 비록 비행기지만 두시간만 가면 상해 도착...
일 보고, 다음날 저녁 비행기로 다시 서울로...
일만 하고 온터라 사진은 없넹..
다만 우리가 갔던 2월 6일이 중국에서도 정월대보름이라 공항에 내리자 마자 폭죽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첨엔 한두번 들리나 했느데, 왠걸 이게 계속 들린다..
중국에 몇년 계셨던 이사님 말씀이 중국사람들은 좋은일이나 경사 몇절때는 폭죽을 터트리는데 이게 밤새도록 터트린다고 한다.
실제로 거리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는데 한두군데가 아니라 마치 전쟁난것 처럼 여기저기서 들린다.
호텔 내방이 9층이라 중국시내를 훤히 볼 수 있었느데, 수십곳에서 불꽃이 계속... 그것도 새벽2시까지....
새벽 2시도 내가 마지막으로 시계 본 시간이고 이후로도 계속 됐다고 한다.
저녁먹으면서 이사님께서 오늘 같은 날은 술 먹고 취해서 자야 잘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이해가 됐다는... ㅡㅡ;
마침 호텔 길 건너편 식당 앞에서 불꽃놀이 폭죽을 쏴 올리는데, 이게 한국에서 개인이 쏘는건 쪼그만한 거지만
이사람들은 통이 큰건지 개인이 쏘는 불꽃놀이 폭죽도 엄청나게 크고 성대하게 한다.
저런걸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꽃은 9층을 넘어서 더 위로 올라가 화려하게 수를 놓는다.
불꽃이 바로 눈앞에서 터지는 신기한(?) 경험도 했네..
아무튼 이번 일정은 참... 뭐랄까나? 불꽃은 원없이 구경했네 그것도 바로 코앞서.. ㅎㅎㅎ
마치 천안서 대구갔다가 하룻밤 자고 올라온 느낌? 이랄까나...
그도 그럴것이 저녁에 출발하여 비록 비행기지만 두시간만 가면 상해 도착...
일 보고, 다음날 저녁 비행기로 다시 서울로...
일만 하고 온터라 사진은 없넹..
다만 우리가 갔던 2월 6일이 중국에서도 정월대보름이라 공항에 내리자 마자 폭죽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첨엔 한두번 들리나 했느데, 왠걸 이게 계속 들린다..
중국에 몇년 계셨던 이사님 말씀이 중국사람들은 좋은일이나 경사 몇절때는 폭죽을 터트리는데 이게 밤새도록 터트린다고 한다.
실제로 거리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는데 한두군데가 아니라 마치 전쟁난것 처럼 여기저기서 들린다.
호텔 내방이 9층이라 중국시내를 훤히 볼 수 있었느데, 수십곳에서 불꽃이 계속... 그것도 새벽2시까지....
새벽 2시도 내가 마지막으로 시계 본 시간이고 이후로도 계속 됐다고 한다.
저녁먹으면서 이사님께서 오늘 같은 날은 술 먹고 취해서 자야 잘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이해가 됐다는... ㅡㅡ;
마침 호텔 길 건너편 식당 앞에서 불꽃놀이 폭죽을 쏴 올리는데, 이게 한국에서 개인이 쏘는건 쪼그만한 거지만
이사람들은 통이 큰건지 개인이 쏘는 불꽃놀이 폭죽도 엄청나게 크고 성대하게 한다.
저런걸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꽃은 9층을 넘어서 더 위로 올라가 화려하게 수를 놓는다.
불꽃이 바로 눈앞에서 터지는 신기한(?) 경험도 했네..
아무튼 이번 일정은 참... 뭐랄까나? 불꽃은 원없이 구경했네 그것도 바로 코앞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