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시즌2~

볼꺼리. 2012/04/03 19:00

 

 

우리 직원들이 그렇게 재밌다고 재밌다고 하던 로미오와 줄리엣 티몬에 떴길래 바로 샀따..

애인이랑 가서 봐야징~

 

 

 

덤으로 이벤트도 하는뎅 응모!!! ㅋ ㅑ~

다녀온후에 소감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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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Free As The Wind... 2012/03/21 15:38

인생 허무함을 절실히 느끼는 어제였다..


우리회사 직원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사고나고 멀쩡히 걸어나와서 사고 수습까지 했단다...

외상이 크게 없었던터라  사고 수습하고 회사들어와서 정리도 했다는...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하고 병원 응급실가서 두시간을 기다리다가 진료 받았는데,

심장쪽 동맥파열....

천안 병원서 더이상 손쓸수가 없어 대전까지 가서 수술 받았지만 결국 소천 하였다...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하노...

병원서 조금만 더 일찍 손 썼더라면 괜찮지 않았을까?

사고나고 바로 병원 갔었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참 좋은 사람이였는데,,,

젊은 나이에...


그가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습으로 영생을 누리길 바란다..

남은 그의 가족들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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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Free As The Wind... 2012/03/15 08:23

사실 블로그 거의 방치 수준이다..

한두해 전까지만 해도 앞으로  일거리 없다고 난리를 치더만,

요즘은 어찌된게 막 쌓인다..

다음달 어쩌면 그다음달 일꺼리까지 지금 미뤄져 있고...

물론 일하는 걸 날 잡아놓고 일하는건 아니지만... 점점 쌓여가는 일에 답답하다..

더군다나 바뀐 프로그램 아직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1/4분기의 마지막을 치닿고 있으니..

답답하다..




음악들으며 좀 쉬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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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양쪽의 상황을 들어봐야돼...

Free As The Wind... 2012/02/28 15:56


요즘 채선당 사건이랑, 지하철 국물녀가 이슈가 됐는데,

결국 네티즌과 언론이 한쪽 말만 듣고 몰아가며 상대를 마녀사냥 까지 하다가,

진실이 밝혀지면 누구하나 잘 못했다고 말 하는이 없네...


사실 채선당 사건도 임신한 여자의 말만듣고 욕을 해댔다가, 결국 발로 찬건 임신한 여자였고, (쌍방과실<?>)

국물녀도 자리를 뜬건 잘 못이지만, 결국 아이가 뛰어들어 부딪혔다고 진술하고 있고...


사실 이기사는 처음 보면서, 어느미친XX 가 대낮에 애 얼굴에 뜨거운 된장국 부어제키고 도망 갔겠나? 싶었는데,,,

아줌마는 자기도 피해자라고 느낄법 하다... 거짓이 없다면...

국물녀라고 이름 붙여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자체도 웃기고,,,


결국 사건이 터지면 자기 유리한 쪽으로 글을 쓰고 사람들을 믿게 만든다...

그러다가 걸리면.. 아니면 말고.. 하는식으로 대충 넘어가려 하고,,,


임신녀도 어느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과 아이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밝히겠다더니...

대질신문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럼 명예 내놔야 될꺼아냐!!!!


인터넷이 무섭다.. 네티즌들은 좀더 심도있는 관점에서 양쪽의 시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몰아 붙이기식 일방적인 전개는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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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Free As The Wind... 2012/02/11 10:16


신문을 읽다가 보니, 비온대지란 (대학생 연합 건축동아리(?) 라고 해야 할까...) 팀에서 소소한 재능기부를 한 기사를 보게됐다.

뭐 딱히 내가 누굴위해 헌신하며 봉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기사를 보면 왠지 흐뭇하고 좀 도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들은 길거리 노숙자에게 조금이나마 더 따듯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누에고치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고 한다.

이들의 행동에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겨울 서울역이나 시청 지하철역을 지나다니다 보면, 노숙자들이 추위에 떨며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곤하는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추위로부터 견딜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좋은 재능기부라고 생각한다.


나도 직접 뭘 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것을 보면 조금이나마 보탬은 되고 싶다..

내가 받은 행복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비 온 대지
http://www.beondegi.org


여러분도 여기로 한번 가보시라..

그리고 이들이 하는 일들을 한번쯤 즐거운 마음과 행복한 눈길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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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소절(정월대보름)

Abroad 2012/02/10 11:11
이번 중국 출장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채 24간을 머무르지 못하고 다녀온다..

마치 천안서 대구갔다가 하룻밤 자고 올라온 느낌? 이랄까나...

그도 그럴것이 저녁에 출발하여 비록 비행기지만 두시간만 가면 상해 도착...

일 보고, 다음날 저녁 비행기로 다시 서울로...

일만 하고 온터라 사진은 없넹..




다만 우리가 갔던 2월 6일이 중국에서도 정월대보름이라 공항에 내리자 마자 폭죽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첨엔 한두번 들리나 했느데, 왠걸 이게 계속 들린다..



중국에 몇년 계셨던 이사님 말씀이 중국사람들은 좋은일이나 경사 몇절때는 폭죽을 터트리는데 이게 밤새도록 터트린다고 한다.

실제로 거리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는데 한두군데가 아니라 마치 전쟁난것 처럼 여기저기서 들린다.


호텔 내방이 9층이라 중국시내를 훤히 볼 수 있었느데, 수십곳에서 불꽃이 계속... 그것도 새벽2시까지....

새벽 2시도 내가 마지막으로 시계 본 시간이고 이후로도 계속 됐다고 한다.

저녁먹으면서 이사님께서 오늘 같은 날은 술 먹고 취해서 자야 잘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이해가 됐다는... ㅡㅡ;


마침 호텔 길 건너편 식당 앞에서 불꽃놀이 폭죽을 쏴 올리는데, 이게 한국에서 개인이 쏘는건 쪼그만한 거지만

이사람들은 통이 큰건지 개인이 쏘는 불꽃놀이 폭죽도 엄청나게 크고 성대하게 한다.

저런걸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꽃은 9층을 넘어서 더 위로 올라가 화려하게 수를 놓는다.

불꽃이 바로 눈앞에서 터지는 신기한(?) 경험도 했네..


아무튼 이번 일정은 참... 뭐랄까나? 불꽃은 원없이 구경했네 그것도 바로 코앞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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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잡거리. 2012/01/18 13:50



작년 마지막주 건강검진 한게 오늘 나왔다..

받아보니...

1. 예상했던... 비만...ㅠㅠ

아오~ 비만... 25.0 이상이 비만인디.. 25.2가 나와버렸네.. 헐~헐~~헐~~~

일단 다이어트 좀 해야겠고...

2.총콜레스테롤이 200미만이어야 하는데 218 이다...

기름진 음식도 줄여야 겠고..

생각해보니 이런건 살빼면 다 줄어드는것 아닌가?


수치적 결과에서는 나머진 정상이네..



그런데 종합결과 판정에서

1. 동성서맥이란게 보인다... 이게 뭐지??

펼쳐보시오~

동성서맥


일반인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놔두어도 별문제 없으나, 주의는 해야 한단다..


이란다..

2. 그리고 지방간 조금...

이정도는 누구나 있다는...

옆구리 아파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싶다..


그리고 비만평가에서 체중이나 체지방량도 많지만 근육량이 평균치 보다 6.6kg 이나 많단다..

나 힘쎈사나이~ ㅎㅎㅎㅎㅎ


아무튼 별탈 없으니 다행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건강한 남자임이 밝혀져서 기쁘다.. ㅋ 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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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띠~ 올해 꼭 승천하리라~

Free As The Wind... 2012/01/03 10:50


대망의 용의 해가 밝았다...

벌써 살아온 인생이 용이 네번째 탄생하는 시작이니 말이다...

참 오래됐네... 라고 이야기 한다면, 보시는 어르신들 나 욕하것지? 암튼...

용의 해가 돌아와 기쁨을 전하고자 하는것이니... 이해해주세요~


암튼 올해는 꼭 승천(?) 해야 겠단 생각이 .... ㅋㅋㅋ

어케 승천할껀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인생의 대대적인 사건 한판쳐야지.. ㅋㅑ~

결혼도 좋고, 사업도 좋고, 내가 할 수 있는 그 무엇도 좋다...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사건 하나 만들어봐야겠다. ㅎㅎㅎ


그리고 동생도 임신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다... 예정일이 7월 말이라고 하니.. 올해~ 용한마리 볼 수 있겠군..

나도 용이지만 매제도 용인데, 집에 용두마리 꿈틀대면 버겁겠다. ㅎㅎㅎ

동생 축하해~ ㅎㅎㅎㅎㅎ


아무튼 세상사람 모두 즐거움이 가득하고 원하는일 모두 이루어지는 활기찬 용의 해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흑룡해라고 떠드는데, 근거 없는 상술임을 인식하고...

우리는 이따위 상술에 놀아나지 맙시다...

흑룡 근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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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ak PFE112 (AUDEO), 포낙 PFE112

놀꺼리. 2011/12/29 14:53


오르바나 에어를 아쉽게 보낸후 , 인이어 타입으로 다시 구매한 포낙 PFE112 이다.



이어폰 굳이 설명안해도 마니아 사이에선 꽤 널리 알려진 이어폰이지만,

좀 생소한 회사이름에 여긴 어떤회사지 하며 찾아봤더니, 포낙은 보청기로 아주 유명한 회사인데

그 기술을 전승하여, 이어폰까지 만들어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회사이름을 잘 모를때는 이름없는 이어폰으로 취급했다가 

소리를 들어보고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너무나 훌륭한 소리를 내줘서..





이어폰은 외관 설명은 생략한다. 내가 아니더라더 너무나 훌륭한 포스팅이 많기에.. 



현재 약 한달정도 사용해봤는데,

귀가 정말 편하다...

사실 내귀가 짝짝이 인지 A8 쓸때는 오래 끼고 있으면 왼쪽기가 통증이 왔었는데,

이건 그런게 없다.. 외형을 귀에 커스텀맞춤을 한것도 아닌데, 뭔가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함이 없다.

오래끼고 있어도 통증이 없어서 일단 좋고, 안정된 착용감이 굳이다...



그리고 음색은...

커널 타입을 사실 처음 써봤는데, 처음 소리는 소리가 날카롭다고 느껴졌다.

너무 쏘아 붙이는 통에 이거 정말 잘 산걸까? 살짝 후회 했었는데... 웜업이 좀 되고 나니 한결 부드러워져 듣기가 편했다.

확실히 A8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이다.. (특성이 다름을 막귀라도 알 수 있을듯... ㅎㅎㅎ)

그리고 고음이나 저음도 좋지만 중음대의 소리가 좀 더 명확히 들린다고나 할까?


참 포낙에는 두가지 필터가 있다..

하나는 고음대가 살짝강조된 플랫한 음색이고, 다른것은 저음대가 강조된 성향을 보여준다고 한다.

필터를 끼지 않으면 고음대가 너무 치우친다고...


일단 다른건 사용해보지 않았고 플랫한 필터를 쓰고 있는데, 다른 사용기를 보니, 굳이 바꿀 필요는 없을것 같다.

난 저음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ㅎ

A8 이후에 다른이어폰 몇개 써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만족 스럽다.

요즘 서울가는 기차나 버스안에서 PFE112 와 함께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는데,,,

귀가 편해서 좋다...

이러다 A8 등안시 하는거 아닌가 몰라? ㅎㅎㅎㅎ




단점!!!

없다~!!! 고 하면 이상한거고...ㅋㅋㅋㅋ

음색은 개인 취향이니 뭐 포낙이 가진 음색이 장단이 될수 있을꺼고,

난 맘에 안드는게 이어가이드... 끼고 있을땐 모르지만, 벗을때 줄이 튀어나오는일이 잦다..

내가 잘못 빼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이어폰 집에 넣어서 몇일 보관하고 꺼냈더니 모양도 틀어지네... ㅡㅡ; 이런...



여담으로 인터넷에서 구매할려고 찾다가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한다고 하여 매장 가볼려다가

그냥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매했는데, 매장에서는 정품이 20만원이고 워런티 2년 이라고 하던데..

구매대행으로 산이유가..

이어폰 아직 a/s 받아본 역사가 없어서... A8도 한 4년째 쓰고 있는데 잘 쓰고 있다..

굳이 줄이 끊어진다면 사설 a/s 가야겠지뭐...

잘 보관한다면 천재지변이 없는한 그러지는 않을것 같아서...

어차피 고객 부주의로 말아먹으면 13만원을 더 내야 하기에..

그렇다면 그냥 딴거 사지 뭐.. 하는 맘으로...

정품보다 가격도 싸고~~ ㅎㅎㅎㅎ



암튼 숨어있는 명품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다.

엄청 비싼 고가의 이어폰들과 비교 한다면 뭐 떨어질지 모르지만,

이만한 가격이 이소리 내주는거 이거 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A8 이 지랄같이 가격올라 꽝 된것처럼 이건 그러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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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바나 에어(Aurvana Air)

놀꺼리. 2011/12/16 15:12


음향에 좀 관심이 있는터이고, 그동안 A8만 쓰다가 다른것도 한번 써봐야지 싶어서, 모 사이트에서 평가가 탁월하길래 약 두달전 구매를 했다.

이름하여 오르바나 에어 (Aurvana Air) 라는 이어폰이다.

중급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이어폰 가격이 원채 비싸서 이거 가격 정도를 중급이라고 해야하나 잘 모르겠지만 일단.. 중급이라 칭한다.

중급중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 모양도 이쁘고, 전반적으로 균형이 이루어진 시원한 소리를 내주는 제품이다..


처음 받아서 들어본결과....

고음이 너무 앙칼지게 울리고 있었다..  중음대도 무게가 실리지 못하는 느낌도 들고...

어라.. 이게 시원한 소리인가?

내귀가 너무 A8에 적응되서 그런가???  약 30분간 고심했다..

아~ 이어솜...

이어솜끼고 약 1시간 정도 들으니... 어느정도 워밍업이 됐는지 편안한 소리를 내준다..

아~ 이래서 좋다고 한거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전반적으로 A8 이랑 같은느낌인데, A8 이 좀더 명료한것 같고, Aurvana Air 는 베이스가 좀더 괜찮은듯 하다...


약 한달정도 쓰고 다시 방출 했다...

이녀석이 절대 나빠서가 아니다... A8 이랑 비슷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터라,, 똑같은거 두개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냑(Phonak) PFE112 로 갈아타고 이녀석은 안타깝게도 방출...

내가 부자였다면 그대로 놔두고 싶었지만.... PFE112 사는데도 돈이 좀 들었기에 어느정도 메워야 해서..

구매자가 물었다.. 왜 A8을 방출 안하고 이걸 방출하세요?

A8 의 유닛망이 어느새 나도모르게 약간 찌그러져 있네.. 언제 그랬지??? 정말 아껴서 보관 잘한건데...

그리고 또 오래썼기 때문에 정이 들어서라고 할까나??

아무튼 A8 이 지금은 가격대 성능비가 꽝된 녀석이지만... 과거에는 명품중에 명품이었다..

지금도 많이 쓰고 찾는 사람들도 많고...

특히 이승환이나 박정현 태연이 써서 요즘들어 더 유명해졌을지도...

아무튼 눈물을 머금고 방출 하구... 포냑(Phonak) PFE112 을 장만.. 요즘 이녀석의 매력에 빠져있다... 이녀석은 다음에 이야기 한번 해보겠다..


잠시잠깐 썼지만 분명이 좋은 녀석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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